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좌석 기준 수도권 10%, 비수도권 20% 대면예배 가능 좌석 기준 수도권 10%, 비수도권 20% 대면예배 가능 정부는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종교 활동에 대해서 제한적 대면 예배를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좌석 기준으로 10% 이내, 비수도권에선 20% 이내에서 대면예배가 가능해진다. 그외의 모든 소모임과 식사는 모두 금지된다. 1년동안 지속되어 온 대면 예배 전면금지에 대해 다수의 교회들에서 불만들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한국교회에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다. 부산이나 대구 등을 중심으로 집단적으로 대면 예배 제한에 대해 반발이 나오고 있고 반발이 확산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대면 예배 허용은 바람직한 조치라고 교계소식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1-01-16 1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