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노회 드림교회가 3월23일 오전11시에 드림교회 본당에서 「강병국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 박권익 목사(퇴계원제일교회)의 사회 가운데 임시당회장 문성남 목사(동성교회)의 기도, 부서기 박성기 목사(성도교회)의 성경봉독, 드림교회 연합찬양단의 찬양 후 노회장 맹일형 목사(왕십리교회)가 본문 삼상 16: 6-13을 통해 ‘하나님이 쓰시는 자’란 제목으로 "다윗처럼 자신의 연약함을 알아 열심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 중심의 사역자가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말씀

서울노회(노회장 정동진 목사) 세광교회(담임 유창진 목사) 주일학교가 개학을 앞두고 2월21일부터 23일까지의 일정으로 「새꿈-예꿈 온가족 기도회」를 열었다. 하나님 나라의 희망인 다음 세대를 믿음과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는 세광교회는 자녀를 온전한 제자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주일에 이루어지는 짧은 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가운데 신명기에 나타난 것처럼, 자녀교육의 사명을 부여받은 부모가 일어나서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인식과 자세로 '부모가 교사다'라는 PAT(Parents As Teachers) 사역을 실시하고 있다. 세광교회의

송영식 목사(경일노회,서광교회)가 25일 오후 2시 개봉동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국민일보와 세계복음화협의회(이하, 세복협 대표회장 조예환 목사) 주관으로 열린 ‘제23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회 정기총회’에서 세복협 국민대상 「자랑스러운 선교인 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선교인 상」을 수상한 송영식 목사는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한 것처럼 오늘 수상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 여깁니다. 인도에 고아원을, 태국에 선교센터를 건축하는 등 50여개 교회를 개척하는 등 35년간 선교사역과 강의를 해 왔습니다.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가 2024년 신년을 맞아 10일 오후 종로5가 예장 통합 총회회관 총회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의식 총회장은 “지난해 9월 총회 후 첫 일정으로 한국에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들이 안장된 양화진을 찾았고, 곧바로 여의도 국회로 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면서 먼저 모두 발언을 통해 "첫째, 지금 서구 사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서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외칠 수 없는 등 복음전도가 힘들어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통과시켜선 안 된다. 둘째, 사학법 재개정과 학생인권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 서울강남노회)가 교회설립 50주년을 맞아 6일 오후 1시에 「2024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담임 김창원 목사의 인도 가운데 서울강남노회 부노회장 김영홍 장로(양문교회)의 기도, 서울강남노회 서기 이길찬 목사(새길교회)의 성경봉독, 대남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성림교회)가 본문 딤전 1:12-13을 통해 ‘직분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첫째, 충성스러운 자세. 둘째, 겸손한 자세. 셋째, 본이 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담임목사의 내

공항벧엘교회(담임 : 최석환 목사, 남서울노회)가 1월 6일 오전11시에 「원로 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남서울노회 위임국장 심수명 목사(한밀교회)의 인도 가운데 증경노회장 김영현 목사(전호교회)의 기도, 정규재 목사(강일교회)의 성경봉독, 벧엘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본문 행 6: 5-7을 본문으로 ‘더욱 든든히 서가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증경노회장 김재철 목사(장성교회)의 기도, 준비위원장 김윤호 장로의 추대사, 원로 목사 서약, 교인 서약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가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사랑의 성탄박스” 전달식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졌다. 사랑의 성탄박스는 4인 가족이 함께 따뜻한 한끼식사를 할 수 있도록 3만원 상당으로 구성되었고, 1000박스를 계획하고 시작하였지만 올해는 교인들의 성원으로 1500개의 박스가 준비되었다. 이 중 1100박스는 동구청을 통해 관내 지역에 전달되었고, 200박스는 월드비전에, 그리고 나머지 200박스는 반야월교회의 ‘배달왔어요(매주 100가정을 지원)’ 팀을 통해 어린 자녀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온세계교회(한남노회)가 12월 9일 오후 2시에 「온세계교회 김용택 원로목사 추대ㆍ이승원 담임목사 위임 및 장로, 집사, 권사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용택 목사의 인도 가운데 계양부평시찰 서기 백민선 목사(계산청천교회)의 기도, 김태근 목사(영산교회)의 성경봉독, 온세계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한남노회 이형린 목사(풍성교회)가 본문 수 4: 9을 통해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장로,집사,권사 은퇴식은 김용택 목사의 인도 가운데 기도, 장로 은퇴, 기념패 및 예물 증정,

대한예수교장로회 오륜교회(수경노회)가 12월 1일 오후 7시에 「원로목사 추대(설립목사)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오륜교회 비전홀에서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수경노회 노회장 김오권 목사(한길교회)의 사회 가운데 수경노회 서기 이정권 목사(예수사랑교회)의 기도, 수경노회 동부시찰장 최봉남 목사(제자교회)의 성경봉독, 한국교수콰이어의 찬양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본문 요 1:14-18을 통해 ‘은혜와 진리의 사역자’란 제목으로 “오륜교회를 통해 열방과 한국교회가 복을 받았다. 원하기는 주님께서 2기 사역을 시작하는 원로목사께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일로교회(경기노회)가 12월 2일 오후 2시에 「동일로교회 창립35주년 원로ㆍ위임ㆍ은퇴ㆍ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경기노회 위임국장 황연호 목사(평안교회)의 인도 가운데 경기노회 노원시찰장 최성득 목사(온서울교회)의 기도, 동일로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경기노회 서기 박성기 목사(옥인교회)의 성경봉독 후 경기노회장 정명호 목사(혜성교회)가 본문 말 2: 5-8을 통해 ‘지도자의 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원로 추대 및 은퇴는 경기노회장 정명호 목사의 인도 가운데 사역 영상 시청, 신세평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은평교회(담임 김삼열 목사)가 11월 4일 오후 3시에 은평교회당에서 「장로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당회장 김삼열 목사의 사회 가운데 신정섭 장로의 기도, 은평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증경노회장 한수환 목사(서영교회)가 엡 6: 1-4을 본문으로 ‘은평의 주인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당회장 김삼열 목사의 사회 가운데 임직자 서약, 교우들 서약, 장로 안수기도, 악수례, 성의 착의로 마쳤다.3부 권면과 축하는 부노회장 장동휘 목사(산서울교회)의 임직자와 교우들에 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중앙교회(대전노회, 고석찬 목사 시무)가 11월 4일 오후 2시에 대전중앙교회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담임 고석찬 목사의 인도 가운데 대전노회 부노회장 박상옥 목사의 기도, 대전노회 서기 임왕규 목사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은혜가 아니면') 후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본문 엡 6:24을 통해 ‘변함없는 주님 사랑’이란 제목으로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바치는 섬김의 리더, 이전보다 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임직자가 되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담임 고석찬 목사의 인도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가 10월28일 오후 3시에 서대문교회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담임 장봉생 목사의 인도 가운데 김상욱 목사(성산교회)의 기도, 연합찬양대의 찬양(전능의 하나님), 인도자의 성경봉독 노회장 정동진 목사(홍신교회)가 본문 마 14:29을 통해 ‘배에서 내려’란 제목으로 "임직받은 70명에게 예수님은 오라고 하신다. 그 자리는 위험하고 어려운 자리이다. 이 말씀에 순종하면 해피엔딩하게 하신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임직식은 담임 장봉생 목사의 인도 가운데 임직자 서약(

교하대광교회 소속의 '복지법인샬롬공동체'(대표: 정신길목사)는 10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하대광교회에서 '2023년 평화통일 기원 한마음 대잔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복지법인샬롬나눔공동체'는 파주시에 적성, 금촌 금릉, 운정, 탄현, 문발 및 검산 등 총 7개 지역에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동복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후원을 받아 복지 현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개척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법인 산하의 기관들이 처음으로 모인 이번 행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가 코로나19 기간 교회의 대응을 정리한 「소망교회 코로나19 대응 백서」(소망교회)를 발간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교회에 찾아온 예배와 모임의 각종 변화를 비롯해 펜데믹 기간 실천한 대내외 사역들을 종합한 결과물이다. 김경진 목사는 "먼저 코로나 3년, 그 때 한국교회는 뭘했나?"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서 「소망교회 코로나19 대응 백서」(소망교회)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남구 신사동 S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소망교회는 이 감염병이 한국에 유입될 경우

오륜교회(수경노회, 김은호 목사 시무)가 현 담임인 김은호 목사를 원로 목사 및 설립 목사로 추대하고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 소장이며 현 오륜교회 동사 목사인 주경훈 목사를 시무 목사로 청빙하기로 했다. 임시 당회장 김홍재 목사(예인교회 시무)는 2023년 9월 24일 저녁 공동의회 투표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먼저 현 담임인 김은호 목사는 총 투표수 7,783표 중, 찬성 7,500표, 반대 223표, 무효 60표로 찬성율 96.3%로 원로 목사 및 설립 목사로 추대하기로 가결됐다.또한 주경훈 목사는 총투표수 7,775표 중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서교회(서울노회, 이병렬 목사 사무)가 7월 5일 오전11시에 고양 지축동 성전건축 부지에서 새성전 기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인 이병렬 목사의 인도 가운데 드려진 1부 예배는 송기원 원로 장로의 기도 후 증경 노회장인 북부시찰장 한수환 목사가 학 1 : 7~ 8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고 노회장 정동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기공식은 담임 이병렬 목사의 진행으로 건축위원장 한인조 장로의 건축 경과 보고 및 건축 개요와 설계, 감리, 시공사 소개 및 시공사 대표 인사, 담임 이병렬 목사의 기공 선언,

예장합동 교단에서 스마일과 섬김 목회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남현교회 원로 이춘복 목사가 자신이 목회의 길에 들어선 이래 은퇴하기까지의 여정과 지키고자 했던 목회 철학과 원칙, 그리고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특히 신학생 및 목회 후배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기 위해 「쉬운 목회」(킹덤북스)를 펴냈다. 이춘복 목사는 1981년 총신대 신대원 3학년 때 남현교회를 개척하여 13,000명 등록, 3,000명 출석의 교회로 부흥시켰고 7개의 지교회를 세웠다. 총회에서는 충청협의회 대표회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총회이만교회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는 이대 약대를 졸업한 수재로 국내는 물론 캐나다와 미국에서 약사고시를 합격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HPM과정 우수 연구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치과의사 남편과 두 딸을 둔 주부이면서 약국을 운영하던 ‘꽤 잘나가는 약사’로 매일 같이 집․약국, 집․약국, 집․약국만 채바퀴처럼 돌던 얌전하고 평범한 온누리교회 안수집사이며 성경암송반 교사였다.그러던 중 "동성애가 죄가 아니고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사람이 죄인이다."라는 법을 만들겠다는 것이 이야기를 듣고 사실이 아닌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사실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남평양노회, 담임 : 박광재 목사)가 4월 1일 오전 11시에 영광교회에서 「원로 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1부 예배는 박광재 목사의 사회 가운데 남평양노회 전 부노회장 김승석 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영광교회 시온 성가대의 찬양 후 전 총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가 히 11: 24-26을 본문으로 ‘거룩한 꿈을 꾸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남평양노회 전 노회장 임중근 목사의 사회 가운데 사회자의 추대 기도, 김지영 장로의 추대사, 사회자의 공포,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