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동산교회(원로 김재호 목사, 담임 홍순영 목사, 평서노회 소속)가 23일 오후 2시 본 교회 본당에서 김재호 원로목사 추대 및 명예 순회 선교사 파송, 홍순용 담임목사 위임 및 시무권사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 및 원로목사 추대 및 명예 순회 선교사 파송식은 먼저 평서노회 노회장 유병기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장로부노회장 조원구 장로의 기도, 서기 윤중경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딤후 4:6-8을 본문을 가지고 ‘전제처럼 부어진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증경노회장 심

한교총에서 성탄절을 맞아 코로나를 극복하고 위로하는 의미에서 '2020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물합니다. 전체듣기(캐럴 20곡)https://youtu.be/ZRcAvJNk5CU 선곡듣기1.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https://youtu.be/ICotn8_0sSQ2, 저 들 밖에https://youtu.be/aNr9rjy2oz0 3. 오 베들레헴 작은마을https://youtu.be/wq5wkdK5EaI4, 기쁘다 구주오셨네 (사랑의교회)https://youtu.be/bzmwsjXFXLU 5. 천사들의

중앙노회(노회장 김용제 목사) 강주성 목사가 동생 강성복 회장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대학교(총장 심태섭 박사)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12월 3일 오전 11시 30분에 평촌 마벨리아에서 학위 수여식에 앞서 먼저 크리에이티브 대학교의 대회 협력처장 김성일 박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박사원장인 김남식 박사(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 중앙노회)가 디모데후서 2장 1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기 위해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남울산노회(노회장 : 김덕환 목사) 대암교회(담임 : 배광식 목사)가 11월 7일 오전 11시 제105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에 당선된 배광식 목사의 부총회장 취임 및 임직.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는 총회 회계 박석만 장로의 기도, 총회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 대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벧전 2:9-10을 본문으로 ‘거룩한 부족 공동체를 이루라’란 제목으로 “신커뮤니티, 새로운 부족이 주목받는 이 때에 대암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GM선교회(대표 박춘근 목사)가 종교개혁 503주년을 맞아 10월26일 오송생명교회에서 ‘성육신 목회와 플랫폼 처치’를 주제로 기념 포럼을 열었다. 이 날 예배에서 대표인 박춘근 목사는 눅 22:39를 본문으로 ‘좋은 습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념 포럼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대표 박춘근 목사는 눅 22:39를 본문으로 ‘좋은 습관’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습관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처럼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말씀을 전했다. 기념 포럼에는 ‘성육신 목회와 플랫폼 처치’를 주제로 장일권 목사 외 14명이 강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5회 총회장에 추대된 소강석 목사가 24일 오후 2시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기 김한성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역대하 26:1-5를 본문으로 ‘형통한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국가나 단체나 교회나. 지도자에 따라 성패가 달라진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형통해야 총회가 형통할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지도자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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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기 총회 부서기인 김한성 목사가 따끈따끈한 신간 『위기 가운데 평안!』을 출간했다.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와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목회서신’을 모아 도서로 출간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쓰나미가 몰려 옮같이 모든 것이 올스톱되고 특히 한국교회의 위기가 현실화되는 시점에서 그가 진단하고 처방한 것은 하나님의 평강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기에 우리는 힘과 용기를 얻게 되고 위기와 고난 속에서도 미소 짓는다.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를 두렵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시련과 고난이 아닙니다. 질병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제 70주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On-Line 보은행사」를 6월24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 태국, 필리핀 등 참전국 용사 100명과 그 가족 50명 등 150여 명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된 행사는 국내 교회 사상 처음이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한국과 미국 등에서 매번 열어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이 행사를 새에덴교회는 본래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국제개발대학원(이사장 오정호 목사, 부이사장 민찬기 목사, 총장 심창섭 박사,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약칭 GSID)이 지난 달 29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신종철 교수외 23명의 교수에 대한 ‘교수 위촉식’을 가졌다. 현장 선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된 국제개발대학원은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중국, 케냐 등 9개국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학위인준기관인 ICHE 및 FIU와도 공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수개월째 계속된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의 창궐로 아직도 고통받으며 눈물 흘리고 아파하는 이 나라 이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속히 코로나가 소멸되고 종식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윗은 시 6:6에“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고 고백했습니다. 바울은 행 20:31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워 내가 3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욜 2:18절에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성전에 엎드려 울면서 눈물로

총신대 신학대학원 제80회 동창회 제33회 정기총회가 5월11일 오후 1시 유성 계룡스파텔 을지홀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수석 부회장 김동관 목사의 사회 가운데 부회장 최기성 목사의 기도 후 회장 이은철 목사가 요 5장 6절에서 9절을 본문으로 ‘베데스다 연못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증경회장 김영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회의는 회장 이은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서기 김재관 목사의 회원 점명 후 개회선언을 하고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총무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회칙수정 순서 후 임원을 개선하고 신구임원

[부고]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시무)의 부친 이양복 님께서 5월11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빈소: 부산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7호실 (부산시 수영구 수영로493)▶발인:5월13일(수) 오전7:30☎문의사무국장 성창민목사 010-7607-7179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위원장이며 GMS 정책위원장으로 올해 9월 GMS 이사장에 출사표를 던진 예장(총회장 김종준 목사) 서울남노회 서문교회 이성화 목사가 신간 「꿈이 있는 교회」와 「선교적 교회」를 출판하고 총신대 신대원 제79회 주관으로 5월 8일 오전 11시 서문교회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출판감사예배는 최본우 목사의 사회 가운데 백근기 목사의 기도와 제79회 동기 사모들의 특송 후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시무)가 딤후 4장 6절-8절을 본문으로 「백조의 노래」란 제목으로 “백조는 자태가 매우 아름답고 명품인데 죽기 전

코로나 19 이후 거대한 늪에 빠진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직면할 위기 분석과 한국교회 세움 세미나』가 4월27일 오전 새에덴교회에서 현장 출석자 500여명과 현장 등록자 등 800여명과 그리고 1500여명이 유튜브로 시청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었다.상암월드교회 고영기 목사의 기도 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오전과 오후에 걸쳐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2강을 하였고, 이어 20세기 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코로나 이후의 한국 교회 세움의 7대책과 전환’에 대하여 강의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19로 인하여 불안한 가운데서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애굽의 고센 땅에서 역경과 고난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번성의 축복을 주시며 광야 길 40년 가운데서도 그들의 삶에 축복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이 땅의 황무함을 보시고 저희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온갖 범죄와 불의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세상에 없어졌고 맛을 내야할 소금이 맛을 잃어버린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지금 우리 사는 이 땅에는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이 창궐하여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른으로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온통 한숨지으며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 믿음의 권속들도 세상 사람들과 동일한 반응만 보일까 염려가 됩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코로나 19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이런 위기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극난한 어려움을 통해서만 얻게 될 은혜가 있다면 그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긴 고난의

할렐루야!!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새벽기다렸네 예수 내 주~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은 새로운 시작의 아침이기에 늘 설램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욱 더 그러 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새벽에 들려 온 주님의 부활 소식은 이른 새벽에 울려 퍼지는 승리의 소식이며, 영광이고, 세상의 어둠의 권세을 물리친 승전가이며, 환희의 아침 그 자체 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교회를 섬기시고 눈물로 기도 하시며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삼만오천여 우리 교단 장로님들과 일천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