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권순웅 목사 등록 마쳐

부총회장 후보 권순웅 목사 제102회기 총회 서기 역임 1992년 서울에서 30평 새술교회 개척교회 시작해 화성에 주다산교회 건축

2021-07-06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 소강석 목사) 제106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권순웅 목사 (주다산교회 시무)가 7월 5일 오전 10시경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장 후보 배광식 목사에 이어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와 총회 담담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제106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권순웅 목사는 제102회기 총회 서기를 역임했고, 1992년 서울에서 30평 새술교회 개척교회에서 시작해 20018월 화성으로 이전해서 천막 교회로 출발해 건축을 세 번이나 한 끝에 오늘의 주다산교회에 이르렀고, 제102회기 총회 서기와 총회에서 여러 직을 맡았던 경험과 학습과 훈련 받았던 것을 바탕으로 총회에 더 큰 봉사를 하고 싶다는 입장을 누누이 밝혀 왔다.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서노회는 4월13일 오전 10시 양무리교회당(담임 : 백병기 목사 시무)에서 제173회 정기노회를 열어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권순웅 목사를 추천했다.

 

제106회

【권순웅 목사 주요 프로필】

●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미국 그레이스신학교 선교학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8대 원우회장 역임
● 평서노회 노회장 역임
● 제102회기 총회 서기역임
● 현, GMS 비즈니스 위원장
● 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
● 현, 주다산교회 담임목사

총회 주요활동 및 업적, 시상

● 100회기 – 102회기 총회 학원선교위원회 위원장
● 101회기 총회 부서기
● 102회기 총회 서기
● 102회기 총회 천서 위원장
● 103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 104회기 총회 다음 세대 운동본부 본부장
● 100회기 전국 노회별 기독대안학교 세우기 발의
● 100회기 평양노회 분립 위원회 서기
● 102회기 총회 서기
● 102회기 개혁사상 특별위원회 서기
● 100회-102회기, 104회기 다음세대운동 본부장 및 학원선교 위원장
● 103회기 (이승회 총회장) 총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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