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동 목사, 제106회 총회 공천위원장 후보로 등록 마쳐

현 전남노회장 제103회 총회 고시부 부총무 역임

2021-07-10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 소강석 목사) 제106회 총회 공천위원장 후보로 전남노회 노회장인 김희동 목사(첨단중흥교회 시무, 전남노회)가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7월 6일 오전 11시 30분경 총회회관에서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그리고 담당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제106회

총회 공천위원장 후보로 등록한 김희동 목사는 제103회 총회 고시부 부총무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노회 노회장을 맡고 있다.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노회장 : 김희동 목사)는 4월 12일 광주중흥교회(김성원 목사 시무)에서 제121회 정기노회를 열어 김희동 목사를 제106회 총회 공천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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