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은혜와 감동을 주는 「흰남방교회누나의 한뼘찬양」
1회부터 현재 10회까지 애독자 꾸준히 늘고 있어 제105회기 총회 구제부장 박순석 목사의 딸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2021-08-12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유튜브에서 「흰남방교회누나의 한뼘찬양」이 잔잔한 은혜와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흰남방교회누나의 한뼘찬양」은 7.000여명의 유튜브 애독자를 둔 극동방송 라이브 음악방송 FEBC A:MU에서 만날 수 있다.
‘십자가 그 사랑 & 그 사랑’ 등을 담고 있는 1회를 시작으로 현재 ‘위대하신주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을 담은 10회까지 진행된 「흰남방교회누나의 한뼘찬양」은 꾸준히 애독자를 늘려 지금은 4000여명이 꾸준히 시청하고 있다.
특히 「흰남방교회누나의 한뼘찬양」를 방송하는 박성은 자매는 중부협의회 서기이며, 제105회기 총회 구제부장을 맡고 있는 청주 예수열방교회(충북노회) 박순석 목사의 딸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현재 성악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순석 목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귀히 쓰임 받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락처 : 박순석 목사 010-3927-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