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출판부, 총회 재정 8억원 기여 목표

총회 출판부(부장 : 이유경 장로)가 9월27일 정오에 총회회관에서 첫 임원회로 모였다. 이 날 임원회에서는 제106회 출판부 사업 계획과 도서 제작 계획을 검토했고, 실행위원회 조직을 마친 후 실행위원회를 10월 7일 총회회관에서 갖기로 했다. 임원회를 마친 후 부장 이유경 장로(서울강남노회, 양문교회)는 "출판부장으로 총회 도서출판물의 발간, 유통,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임원 및 실행위원과 출판국의 임직원이 주님의 뜻에 한마음으로 합당하게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총회 출판부는 신앙월력과 구역공과 판매, 기타 판매 사업 등을 통해 총회 재정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중요한 부로 제106회기에는 약 8억원의 총회 재정 기여를 목표하고 있다.

106회 출판부 조직

부장 : 이유경 장로, 서기 : 남세환 목사, 회계 : 권택성 장로, 총무 : 송영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