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재판국, 제1차 전체회의 열어

제106회기 재판국 워크숍 일정 확정 수원동산교회 건 처리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 "소송보다는 화해를 시도하겠다. 훌륭한 국원들과 함께 교회의 성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1-10-21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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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재판국(국장 : 남서호 목사)1021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는 먼저 예배 후 재판국원들을 소개하는 상견례를 갖고 이어 아직 총회수임사항이 넘어오지 않은 관계로 수원동산교회 만을 처리했다. 이어 제106회기 재판국 워크숍을 11월 8일- 9일에 갖기로 일정을 확정하고 차기 일정 등도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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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사람이 106회기 재판국의 수장이 되었다. 이제 국장으로서 먼저 헌법과 권징조례를 국원들과 스타디하고, 최종심은 사실심리에는 거리를 두고 법리심리로 집중하겠다. 또한 미공인 전문상담가로서 소송보다는 화해를 시도함으로 교회의 화평을 유지하고, 화해가 되지 않아 억울하여 고소했으면 증거가 확실해야 하고, 증거가 없거나 확실하지 않으면 권징 8조를 인용하여 재판을 종료하겠다. 훌륭한 국원들과 함께 교회의 성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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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재판국 조직

국장 : 남서호 목사, 서기 : 임재호 목사, 회계 : 서현기 장로, 총무 : 이진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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