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교회, 장로․집사․권사, 42명 임직 및 은퇴예배 드려

총회장 배광식 목사 설교, "직분은 사명입니다" 말씀전해 장로임직 전찬기, 권봉기 원로장로 추대 민영근, 장로은퇴 설용권 집사 장립 14명 권사 취임 20명

2021-10-30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달서교회,

달서교회(대구노회, 담임 : 박창식 목사)1030일 오후 2시에 장로 집사 권사 임직 및 은퇴예배를 드렸다. 담임인 당회장 박창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은평교회 박수갑 장로의 기도, 글로리아중창단의 찬양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행 22:22~25을 본문으로 직분은 사명입니다란 제목으로 교회가 살아 나려면 장로, 권사, 직분자들이 엎드리고 기도해야 하며, 맡겨진 직분이 사명임을 알고 교회가 나를 맞추어 나가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교회에 맞추어 나가야 한다.라며 말씀을 전했고, 대구노회장 박승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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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임직식은 박창식 목사의 임직기도와 서약(1. 장로 집사 권사 .명예권사에게,  2. 본 교회 교우들에게)을 받은 후 장로들과 집사들에게 안수와 악수례를 하고, 권사 . 명예권사 취임 기도를 한 후 임직됨을 공포하였다. 계속해 원로장로추대 및 은퇴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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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권면 및 축하는 당회장 박창식 목사의 인도로 북부시찰장 최진구 목사(임직자에게), 김동수 원로장로(은퇴자에게), 당회장 박창식 목사(교우들에게)의 권면, 강영제 장로(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양효열 장로(교회가 은퇴자들에게), 대구노회 장로회장 김희진 장로(임직 장로들에게 장로회 뺏지)의 예물 증정, 임직자 대표 전찬기 장로의 답사, 전예은 청년의 축가, 준비위원장 최상철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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