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협, 제18회 체육대회 번외경기로 탁구대회 열어

8개 노회 참석 체육위원장 조승호 목사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설교 "예수 안에서 아름답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형제애로 하나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자.“ 우승, 황동노회 준우승, 함동노회 3위, 동안주노회

2021-11-06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서북협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제18회 체육대회가 체육위원회(지도위원 : 증경회장 이춘복목사, 체육위원장 : 조승호 목사) 주관으로 11월 5일 오전 8시 도봉구 챔피온탁구클럽에서 참가 신청한 8개 노회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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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위원장 조승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체육위원회 서기 이승도 목사의 기도, 체육위원 부서기 김병오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가 딤후 2: 5을 본문으로 ‘아름다운 경기’란 제목으로 "예수 안에서 아름답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형제애로 하나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자.“고 말씀을 전했고, 계속해 체육위원장 조승호 목사의 인사말, 증경회장 김철중 목사의 격려사, 체육위원회 총무 김성찬 목사의 광고 후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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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쾌청한 날씨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열린 탁구 대회는 번외 경기로 진행됐고, 우승은 황동노회, 준우승은 함동노회, 3위는 동안주노회가 차지한 가운데 체육위원회 지도위원 이춘복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서북협 체육대회는 계속해 날짜를 달리 해 축구와 족구 경기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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