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2022년 신년기도회, 내일(6일) 충현교회에서 갖기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 가운데 진행 총회 임원, 노회장, 기타 250여명 참석

2022-01-05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2021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배광식 목사)가 2022년도 신년하례회를 신년기도회로 1월 6일 오후 서울 충현교회(한규삼 목사 시무)에서 갖기로 했다.

또한 신년기도회는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 가운데 오후 1시에 개회해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대상은 총회 임원, 노회장, 기관장, 상비부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기도운동본부 임원 및 지역본부장, 총회본부 직원 등 250 여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매년 연초에 신년하례회를 가져 왔으나, 올해는 한국교회와 국가적 위기를 맞아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의지 가운데 신년철야기도회로 개편해 갖기로 했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라 당일 오후 기도회로 변경해 진행하기로 했다.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