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총회 부회계 후보, 한복용 장로, 임종환 장로, 김화중 장로 출마 밝혀

제107회 총회 부회계 후보 출마자 김화중 장로(북일교회, 이리노회) 임종환 장로(생명길교회, 인천노회) 한복용 장로(이도교회, 제주노회)

2022-01-29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7회 총회 임원 후보 출마 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로몫인 부회계에 세 명의 후보가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월27일 오후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은혜로운동행 전국장로기도회」에 함께 참석한 김화중 장로(북일교회, 이리노회), 임종환 장로(생명길교회, 인천노회), 한복용 장로(이도교회, 제주노회) 등은 서로 손을 하나님과 총대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정정당당(正正堂堂)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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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용 장로는 그동안 예은항공여행사를 경영하면서 총회에서 구축된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선거 운동을 하고 있고, 임종환 장로는 현재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으로 총준위원을 거치며 꾸준하게 총회 임원 후보 출마설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 부회계 후보 출마를 굳혔다. 또한 김화중 장로는 전북지역장로회연합회와 전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등을 맡아 꾸준한 활동을 해 왔고 가장 늦게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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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