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137명의 장로 ․ 집사 ․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려

왕성교회 길자연 원로목사 설교, "한계를 극복할 길, 믿음이고 주님의 능력" 증경노회장 김경일 목사, 증경노회장 고영기 목사 축사 증경노회장 강재식 목사, 증경노회장 김진하 목사 권면 노회장 장필봉 목사 축도, 부노회장 황석산 목사 기도 노회 서기 박원영 목사 성경봉독

2019-12-14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왕성교회
왕성교회
왕성교회

평양노회(노회장 : 장필봉 목사)에 속한 왕성교회(원로목사 :길자연, 담임 : 길요나 목사)가 12월14일 오후3시에 137명의 장로 ․ 집사 ․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인 길요나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황석산 목사의 기도, 노회 서기인 박원영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총회장이며, 전 한기총 대표회장이며, 전 총신대 총장이며, 현재 왕성교회 원로 목사인 길자연 목사가 마태복음 8장23절부터 27절을 본문으로 ‘삶의 원리’란 제목으로 “누구나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나아가 한계를 극복할 길이 반듯이 있으며, 그것은 믿음이고 주님의 능력이다”라며 말씀을 전했다.

임직감사예배
임직감사예배
임직감사예배
왕성교회
기도하는
성경봉독하는
축사하는
축사하는
권면하는
권면하는
축도하는
평양노회

설교 후 길요나 목사가 임직기도를 하고 장로 ․ 집사 ․ 권사 등 임직자들과 교우들의 서약을 받은 후 장로들과 집사들에게 안수하고, 권사 취임 기도를 한 후 임직됨을 공포하였다. 이어 증경노회장 김경일 목사와 증경노회장 고영기 목사의 축사, 증경노회장 강재식 목사와 증경노회장 김진하 목사의 권면 후 장로 대표, 집사 대표, 권사 대표에게 임직패를 수여하고 예물 증정 순서를 가졌고 정규호 장로의 답사와 임직준비위원장 김용환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노회장 장필봉 목사의 축도로 임직감사예배 순서를 마쳤다.

 

 

전도용품․교회용품전문몰
베       리       몰 www.verymall.co.kr
문의 ☎ 02-857-2507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개혁의 초석이 됩니다.
개혁타임즈 후원 계좌 안내
신한은행 110-508-383878 개혁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