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 농어촌선교연구소, 5월12일 제1회 학술세미나 갖기로

광신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이사장 : 박요섭 목사, 소장 : 박은식 목사)가 총회 산하 농산어촌교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도움을 주고자 5월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신대 은혜홀에서 총회 농어촌부, 교회자립개발원, 기독신문과 공동 주최로 농어촌 분야 전문가와 현장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신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 제1회 학술세미나를 현장과 유튜브를 통해 갖는다.

이번 제1회 학술세미나는 개회예배와 장학금 전달과 업무 협약, 학술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어촌선교연구소 상임이사 이박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학술세미나에서는 김병률 박사(한국농어촌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가 '2022년 농어촌사회 현황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하고 서종석 목사(함평전원교회, 발표, '농어촌지역과 교회 역할')와 이춘식 목사(배넘실교회, 발표, '농어촌교회의 마을 역할'), 그리고 강태봉 목사(거금도 월포교회, '자비량 목회와 농어촌교회')가 사례 발표를 한 후 종합 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광신대 은혜홀 「2022년 교회자립개발원 광주전남권역 실행위원회 정기총회」를 갖는다.

광신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에서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을 바라고 있으며, 참가 희망자들은 아래로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자들에게는 메일로 교육자료가 보내지게 된다.

아래 참가 신청서(유튜브 가능)를 노회원들이나 관심있는 분들 공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가 신청서 https://forms.gle/qVRYA7twTCRnE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