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총회, 주다산교회 개회, 전혀 문제없다 밝혀

총회 9월19일 오후 2시 개회 총회 주제는 "샬롬과 부흥" 차기 총회장 권순웅 목사, 주다산교회 본당 2,200명 수용 가능 다양한 공간도 여유있게 구비 주차장 확보도 어렵지 않다. 동탄은 신도시라 각종 인프라 완비

2022-05-19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주다산교회(권순웅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차기 총회장인 권순웅 목사는 23일 주다산교회에서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를 9월19일 오후 2시에 주다산교회에서 개회하고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권순웅 목사는 "주다산교회는 본당은 2,200명 수용이 가능해 총회 개회에 전혀 문제가 없고 예배당 내에 400석, 300석, 200석, 100석 등 다양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정치부 등 상비부와 여러 회의 모임에도 부족함이 없다.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

그리고 가장 큰 난제 중의 하나인 주차 문제는 교회와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 또한 동탄 신도시에는 호텔을 비롯해 숙박 시설도 충분하고 다양한 메뉴와 다양한 가격대를 갖춘 식당들과 퀄리티(quality)있는 카페 등, 각종 편의 시설과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어 총회를 개회하고 진행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본 교회도 총회 진행에 불편함이 없게끔 철저히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다산교회
주다산교회
주다산교회

한편 총회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권순웅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5월 23일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시무)에서 각 노회 노회장, 서기,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 위원들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총회 주제로 정해진 ‘샬롬.부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또한 □□과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 중심으로 제107회 총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총준위원장으로는 서북협에서 신망이 높은 □□□ 목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