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설 목사, 제107회 기독신문사 이사장 후보로 등록 마쳐
현, 통준위원장 현,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기독신문사 이사장 후보 김정설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이 된다면 구조조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독신문이 제자리를 찾고 발전과 안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2022-07-08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 배광식 목사) 제107회 기독신문사 이사장 후보로 김정설 목사(인천노회, 광음교회)가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와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그리고 총회 담담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인천노회(노회장 : 김승모 목사)는 4월26일 인천 학익교회당(박준유 목사 시무)에서 제116회 정기노회를 열어 현 제106회기 총회 통일준비위원장인 김정설 목사를 제107회기 기독신문사 이사장 예비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당시 제107회 기독신문사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은 김정설 목사는 “노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기독신문 이사장이 된다면 구조조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독신문이 제자리를 찾고 발전과 안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