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민 장로, 용산구민대상 수상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 개막식에서 용산구민대상(문화예술 부문) 수상

2022-10-15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하정민

서울지구장로회 총무인 수도노회 대성교회(조영석 목사 시무) 하정민 장로가 15일 오후 5시30분에 이태원에서 열린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 개막식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으로부터 용산구민대상(예술 분야)을 수상했다. 

 

하정민
하정민
하정민

이날 개막식에는 권영세 통일부장관, 박희영 용산구청장, 브라운 용산주한미군사령관, 주한외교사절, 기타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하정민
하정민
2022
하정민
하정민
하정민
2022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는 "우리 지금 만나를 주제로 전 세계의 음식, 문화가 모여있는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열리는 글로벌 축제이다. 4개의 무대와 거리에서 각각의 특색을 가진 공연과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 세계의 문화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시 대표 축제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30여개 나라의 먹거리와 문화를 경험하는 자리에는 수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민주평통

한편 하정민 장로는 14일-15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예총 전국대표자워크숍 제35회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에서도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해 겹경사의 기쁨을 누렸다.

현재 하정민 장로는 대통령직속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산구협의회 회장,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 (사)한국예총 용산지회장, 서울시예총 부회장, 용산문화원 부원장, 서울지구장로회 총무, 수도노회주일학교연합회 회장 등 다양한 일들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