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중부교회, 「총신 사랑 교회의 날」 섬겨

총신대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원주중부교회 김미열 목사, ‘쿠미오리’, 말씀전해 원우들에게 점심 식사 제공 장학금 1천만원, 교수 연구 지원 1천만원 전달

2022-11-09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원주중부교회,

원주중부교회(김미열 목사 시무) 담임 김미열 목사(현, 강원노회장)와 여러 교역자들이 11월 8일에 총신대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를 찾아 「총신 사랑 교회의 날」에 참석했다. 이번 「총신 사랑 교회의 날」은 원주중부교회의 날로 진행되어, 뜻깊은 예배로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중부교회,

먼저 총신대 신대원장 정승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미열 목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의 뜻을 가진 ‘쿠미오리’라는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고, 원주중부교회의 쿠미오리 중창단의 특송으로 예배를 풍성하게 하였다.

 

원주중부교회,
원주중부교회,

특히 원주중부교회는 함께 예배를 드리고, 총신대 신학대학원 원우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고, 또한 장학금 1천만 원과 교수 연구 지원 1천만 원을 전달하여 총신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김미열 목사(기독교교육학과 82회, 원주중부교회)는 가까운 시일 중에 있을 총신대학교 총동창회(회장 : 박명배 목사)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원주중부교회,
원주중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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