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총회 신년하례회, 총회회관에서 열려

총회장 권순웅 목사, "샬롬 부흥, 태양아 멈추어라", 말씀전해 격려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외 축사,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나의 신앙의 뿌리는 장로교이다."

2023-01-05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2023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권순웅 목사)가 1월 5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2023년 총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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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기도, 부서기 김한욱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수 10:6-14을 본문으로 "샬롬 부흥, 태양아 멈추어라"는 제목으로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태양아 멈추라고 외쳤다. 올 한 해 믿음으로 샬롬부흥을 선포하며 부흥을 향해 전진하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부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총회와 산하 기관 발전과 교단부흥을 위해), 회계 지동빈 장로(총회사역과 재정을 위해), 부회계 김화중 장로(샬롬 부흥과 교회들의 회복을 위해)의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격려사,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사에 이어 총무 고영기 목사의 인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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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자신의 신앙의 뿌리는 장로교"라면서 “한국교회 장자교단인 예장 합동교단이 아름다운 개혁주의 전통으로 세계교회에 빛을 발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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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록 서기 한기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2부 하례는 총신대 이재서 총장, GMS 부이사장 맹일형 목사, 총회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장 이성화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김정설 목사,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 총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현국 목사 등 산하 기관장 인사, 각 상비부장 인사, 상설.특별위원장 인사, 속회 기관장 인사 후 직전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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