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2020 제직헌신예배드려

새에덴교회가 2020 제직헌신예배 드려 고영기 목사, ‘신앙행전 4막’이란 제목으로 말씀전해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피로 맺어진 진정한 신앙의 공동체 2019 새에덴 BEST 시상식, 송원중 장로 외 수상

2020-01-13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새에덴교회
축도하는

새에덴교회가 2020 제직헌신예배를 드렸다. 권용관 장로의 사회로 김찬호 장로의 기도, 백종임 권사, 김강윤 안수집사의 성경봉독, 호산나성가대의 찬양 후, 상암월드교회 담임이며, 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명예회장인 고영기 목사가 시29편1절과 사도행전 21장13절부터 20절을 중심으로 ‘신앙행전 4막’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부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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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복음 전파에 힘쓰는 소강석 담임 목사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새에덴교회 장로들과 제직들과 성도들을 격려하며 여러분들은 예수 안에서‘ 복음 안에서, 십자가 안에서, 피로 맺어진 육신보다 더 진한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피로 맺어진 진정한 신앙의 공동체”로서 “생명까지도 드리겠다는 결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새에덴교회와 제직들,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에는 봉헌시간과 함께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가 봉헌송, 합심기도가 있은 후 송원중 장로 등에 대한 2019 새에덴 BEST 시상식을 하고 담임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이 날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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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