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명신홍기념도서관 명명 감사예배」 드려

총회 임원회 첫 공식 행사 현판제막식 및 감사예배 드려 총신 발전기금 전달, 명신홍 박사 차녀 명돈신 권사, 3천만원 새로남교회, 10억원 전달

2023-10-11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명신홍기념도서관

명신홍 박사의 도서기증 50주년을 기념한 「명신홍기념도서관 명명(命名) 감사예배」가 10월10일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총회장 오정호 목사 외 총회 임원들, 이사장 화종부 목사, 총장 박성규 목사 외 보직 교수들, 명치경 권사 외 고 명신홍 박사 유가족들, 총무처장, 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명신홍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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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홍기념도서관
「명신홍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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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명신홍기념도서관 현판 제막식」은 신대원 부총장 김상훈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 회록 서기 전승덕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 외 총회 임원들, 이사장 화종부 목사, 총장 박성규 목사 외 보직 교수들, 명치경 권사 외 고 명신홍 박사 유가족들, 총무처장, 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진행되었고, 끝난 후에는 도서관 내부를 돌아 보았다.

 

「명신홍기념도서관
「명신홍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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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홍기념도서관
「명신홍기념도서관
「명신홍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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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명신홍기념도서관 명명 감사예배」는 총장 박성규 목사의 인도 가운데 총회 서기 김한욱 목사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 봉독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본문 고후 6:3-10을 통해 '하나님의 일꾼의 진면모'란 제목을 통해 먼저 "총회 임원회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를 찾았다."면서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의 일꾼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사용하신다. 우리도 명신홍 박사의 신앙과 삶을 본받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전 총장 정성구 박사는 고 명신홍 박사와의 인연과 '목은(牧恩)'이라는 아호를 짓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축사를 했고, 고 명신홍 박사 손자인 이삼열 장로는 고 명신홍 박사가 아픈 몸을 이끌고 미국에 가서 모금한 일화를 소개하며 답사를 했다. 계속해 고 명신홍 박사 차녀 명돈신 권사, 새로남교회 당회장 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발전기금 전달,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의 광고, 이사장 화종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점심식사 후에 진행된 제3부 도너월 리뉴엘 제막식은 대학부총장 손병덕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 회계 김화중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 외 총회 임원들, 이사장 화종부 목사, 총장 박성규 목사 외 보직 교수들, 명치경 권사 외 고 명신홍 박사 유가족들, 총무처장, 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진행되었다.  

 

「명신홍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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