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 충주 능암리 토지 사용않기로

능암리 토지는 맹지, 여러 문제있어 건축 불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시설 방문도 취소 다음 회의에서 여러 방안 놓고 논의 계속하기로

2020-02-06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전국은퇴여교역자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 옥성석 목사, 서기 : 김영복 목사, 회계 : 임영식 장로, 총무 : 장실 목사, 위원 : 서현기 장로)가 2월 6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었다.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

이 날 회의에서는 박상범 국장으로부터 전국은퇴여교역자 및 홀사모 쉼터 건축 예정지 후보 중 하나였던 충주 능암리에 소재한 사회복지재단 소유의 토지 현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들은 후, 상세한 검토와 신중한 논의를 거쳐  이 곳에 건축이 불가하다는데에 의견을 모았고,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시설 방문도 취소키로 하고, 다음 회의에서 여러 안을 놓고 논의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