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남교직자, 총회장.서기 당선축하감사예배드려

환영사, 이상학 목사 "베드로와 요한처럼 총회장.서기, 교회여, 일어나라 외쳐달라"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 ‘야베스를 배출한 지파’, 말씀전해 인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영남이 갈라져 안타깝다."

2023-12-07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이상학 목사) 126일 오전11 총회회관에서 '108 총회장.서기 당선 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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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회장 이억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이상학 목사가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향해 외쳐 일으킨 것처럼 신임 총회장과 서기가 '교회여, 일어나라!' 외쳐달라. 거룩한 공회가 회복되는 기적을 일으켜 달라."라고 환영사를 하고 대표기도, 서기 한민수 목사의 성경봉독 후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대상 4: 1, 9-10을 본문으로 ‘야베스를 배출한 지파란 제목을 통해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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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축하는 상임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상임부회장 이병우 장로의 총회장 오정호 목사, 서기 김한욱 목사 소개, 대표회장 이상학 목사와 증경회장 한수환 목사의 기념품 및 축하패 전달, 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인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증경회장 전승덕 목사,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맹일형 목사의 축사로 마친 후 회록서기 여한연 목사의 애찬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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