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교회여 일어나라 기도의 날' 가져

서대문교회에서 증경노회장 김봉수 목사, '교회여 일어나라', 말씀전해 ①나라와 민족, 총회를 위해 기도 ②노회와 각 지교회를 위해 기도 ③노회 각 기관을 위해 기도

2024-02-19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서울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노회장 정동진 목사)가 2월18일 오후 5시에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 시무)에서 노회에 속한 교회의 목사, 장로, 평신도 및 노회 소속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울노회 교회여 일어나라 기도의 날'을 가졌다.

 

서울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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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정동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교회여 일어나라 기도의 날'은 노회장 정동진 목사와 서대문교회 찬양팀의 찬양, 부노회장 신준성 장로의 기도 후 증경노회장 김봉수 목사가 본문 행 4:23-24을 통해 '교회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교회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총회, 노회, 지교회들이 모두 하나의 교회임을 인식하고 공유하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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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 ①나라와 민족, 총회를 위한 기도(노회 서기 박인용 목사, 월드와이드교회 ) ②서울노회와 각 지교회를 위한 기도(부노회장 장동휘 목사, 산서울교회) ③서울노회 각 기관을 위한 기도(노회 부서기 이치원 목사-새빛세광교회, 회록서기 조경운 목사-홍제동교회, 부회록서기 김상욱 목사-성산교회)를 했다. 특히 서울노회 각 기관을 위한 기도에서는 서울노회장로회, 서울노회주교연합회, 서울노회남전도회, 서울노회여전도회, 서울노회청장년면려회, 서울기독학교 임원들과 직원들을 소개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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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증경부노회장 임창희 장로의 인사, 증경노회장 한수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교회여 일어나라 기도의 날'을 마친 후에는 모두 교회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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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취재, 김창연 기자, 옥광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