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부, ‘2020 군목 강도사 고시’ 치러

25일 총회회관에서 1차 고시 응시생 16명, 2차 10명 등 총 26명 응시, 100% 전원 합격 대구 응시생은 현지에서 고시치러

2020-02-25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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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고시부(부장 : 강재식 목사, 서기 : 이재천 목사, 회계 : 이창수 목사, 총무 : 정상목 목사)가 2월25일 오전 10시 총회회관에서 ‘2020 군목 강도사 고시’를 치렀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책으로 본래 24일 예정됐던 예비 소집까지 고시 당일에 갖고, 대구 응시생은 현지에서 치르는 등 총 26명의 응시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가운데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정치) 등의 고시와 면접이 진행되었다. 응시생을 세분하면 총신신대원 1학년 1차 고시 응시생 16명과 신대원 졸업자들로 2차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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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에서는 고시부 부장 강재식 목사, 서기 이재천 목사, 총무 정상목 목사, 부회계 지천석 목사, 부총무 김춘식 목사 등이, 대구 지역에서는 고시부 회계 이창수 목사가 고시부원으로 진행과 감독을 맡은 가운데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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