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천 목사, 제109회 총회 재판국장 예비 후보 등록 마쳐

이재천 목사, 첫째, 정치개입을 차단하겠다. 둘째, 재판국원이 총회 안에서 신뢰받도록 힘쓰겠다. 셋째, 재판국 때문에 억울해 하는  사람이 없도록 힘쓰겠다.

2024-08-19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이재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9회 총회 재판국장 예비 후보로 이재천 목사(산서노회, 참빛교회 시무)가 8월12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 선관위 담당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산서노회 제106회 정기회에서 총회 재판국장으로 추천받은 이재천 목사는 총회에서 제104회 총회 고시부장, 제105회 총회역사위 사료분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천 목사,

한편 제109회 총회 재판국장 예비 후보 이재천 목사는 총회 재판국장이 되면  "첫째, 총회재판국의 신뢰 회복과 법에 의한 공정한 재판을 위해 정치개입을 차단하겠다. 둘째, 재판국원의 구성이 중요합니다. 재판국원이 총회 안에서 신뢰받도록 힘쓰겠다. 셋째, 재판국 때문에 억울해 하는 사람이 없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제107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