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노회, 총신대 박성규 총장을 강사로 「중직자 세미나」 가져

장로회 회장 손정호 장로, "참석해 주신 노회 중직자에 감사드리고,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 「참된 중직자를 통한 교회의 부흥과 성장」, 강의 증경노회장 박성은 목사, '허물과 거리낌이 없는 직분', 말씀전해

2024-08-21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동서울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서울노회(노회장 강문진 목사)가 동서울노회장로회(회장 손정호 장로) 주관으로 8월20일 저녁 7시에 충현교회 갈릴리홀에서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을 초청하여 「동서울노회 중직자 세미나」를 가졌다.

제1부 예배는 장로회 회장 손정호 장로의 인도 가운데 수석부회장 박상식 장로의 기도, 서기 이상곤 장로의 성경 봉독, 충현교회 장로중창단의 찬양 후 증경노회장 박성은 목사가 본문 빌 1: 9-11을 통해 '허물과 거리낌이 없는 직분'이란 제목으로 "에바브로 디도처럼 직분을 감당하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회계 김정삼 장로의 헌금기도와 헌금, 아모르 오카리나의 합주단의 특주, 노회 교육부장 오병철 목사의 격려사, 노회장 강문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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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특강에서는 장로회 회장 손정호 장로의 사회 가운데 명예회장 박병철 장로가 기도를 하고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참된 중직자를 통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란 제목으로 "개혁주의 신학과 성경적 교회 이해, 성경적 교인 이해, 성경적 교회 현장 이해, 장로ㆍ집사ㆍ권사 직분 이해, 장로ㆍ집사ㆍ권사 직분 역할, 사역의 본질과 장로ㆍ집사ㆍ권사 사역의 기능, 사역의 엔진, 사역의 출발점과 종착점, 결론" 등으로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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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로회 회장 손정호 장로는 「동서울노회 중직자 세미나」를 마치고 "참석해 주신 동서울노회 중직자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중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귀한 강의를 해주신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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