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편목과정 소위원회, 개강 앞두고 사전 점검
①수강생을 확정하고 ②강의실 카펠라홀, 답사 보고 ③수업기간 내 당직 순서 조정 2월 7일, 고시부 주관 강도사 고시 대비 수업도 잔행 서기 김종철 목사는 총신대 박성규 총장 면담
2025-01-18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제109회기 국내 편목과정 소위원회(위원장 : 임병재 목사)가 다음 주 개강을 앞두고 1월17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4차 회의를 열었다.
예배 후 위원장 임병재 목사의 사회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다음 주 개강을 앞두고 ①최종 합격자인 156명을 수강생으로 확정하고 ②16일에 총신대 사당캠퍼스를 방문해 강의가 진행될 제2종합관 카펠라홀을 사전 답사한 서기 김종철 목사로부터 답사 경과를 들었고 ③수업기간 내 당직 순서를 짜는 등 마무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109회기 국내 편목과정 소위원회는 편목과정 대상자들의 강도사 고사 대비를 위해 2월 7일 오후에 고시부 주관으로 강도사 고사 대비를 위한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서기 김종철 목사는 16일에 총신대 사당캠퍼스를 방문해 박성규 총장을 면담해 협조를 구했고, 강의가 진행될 제2종합관 카펠라홀을 자세히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