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임원진, 회원부부수련회 및 농어촌 리모델링 교회 답사 가져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 이해중 장로)가 2월 6일에 8월28일-29일에 진행될 회원부부수련회 장소와 농어촌 리모델링 교회 현장 답사를 가졌다.

회장 이해중 장로와 농어촌특별위원장 박인규 장로를 비롯한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임원진은 당일 오전 7시에 진행된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고문ㆍ임원회의를 마치고 오전11시경 먼저 평창 봉평면에 소재한 한화리조트를 찾아 담당 직원의 안내 가운데 숙소, 수련회 집회 장소, 식당, 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이동 동선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계속해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임원진은 인근에 있는 휘닉스 파크와 휘닉스 평창 호텔도 찾아 숙소, 수련회 집회 장소, 식당, 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이동 동선들을 살폈다.

이어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임원진은 점심식사 후 주문진 세우리교회로 이동해 담임인 박영만 목사로부터 세우리교회에 대한 현황 설명과 함께 현장을 찾아 리모델링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실측을 하며 세밀히 살폈다.  

답사를 마친 후에는 인근에 있는 카페(보헤미안 박이추 커피)로 이동해 임원회를 열어 임원 수련회 준비 상황과 당일 답사 결과를 안건으로 점검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하고 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