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호남협 직전 회장 이은철 목사 사모상, 총회장, 부총회장 외 많은 목사ㆍ장로 찾아 조문 위로

19일 늦은 밤 소천

2025-05-21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전국호남협

전국호남협의회 직전 회장이며 총회 전 사무총장인 이은철 목사의 사모상을 맞아 19일에는 총회장 김종혁 목사, 20일에는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 등이 조문 위로하는 등, 총회 소속 많은 목사와 장로, 전국호남협과 재경호남협 회장 등 임원들, 임마누엘교회 교인들, 기타 조문객들이 김포 우리병원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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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희 사모는 주일인 18일 늦은 밤에 평소 기관지 확장증이 있는 가운데 갑자기 심장과 뇌로 가는 혈관이 막혀 급히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향년 67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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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일정은 21일 김포 우리병원장례식장을 출발해 인천 승화원에서 화장후 벽제 승화원에 안장될 예정이며,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은철 목사, 자녀 이주경, 사위 박지훈, 손 박세인, 해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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