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신문 주주총회 열어, 장로신문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정기이사회 결의사항에 따라 강대호 장로, 당연직 이사장, 발행인(대표이사) 현, 편집국장과 취재국장 3월31일까지 업무 인수인계 대표이사 책임아래, 장로신문 신임 사장 영입 진행 중 전국장로회연합회, 장로신문 활성화 위해 적극 협력키로 신임 감사에 강의창 장로, 송병원 장로

2020-03-21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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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신문 제17회 주주총회가 지난 3월18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사장 강대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이사 송병원 장로의 기도 후 이사 하태초 장로가 출 15장 26절을 본문으로 ‘재앙을 극복하고 치료받는 백성이 되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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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강대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2부 회무 처리에서는 이사 박요한 장로의 기도 후 총무국장 이창원 장로가 주주 호명을 하니 정족수와 함께 8400주가 됨으로 개회를 선언하고, 편집국장 박양진 장로의 전회의록 낭독과 정상권 장로의 감사보고를 받았다. 이어진 안건처리에서는 정기이사회 결의사항에 따라 당연직 이사장과 발행인(대표이사)으로 강대호 장로를, 총무국장으로 이창원 장로를 받았고, 이사장에게 위임했던 부속 임직원 편집국장과 취재국장은 이 날부로 근무를 마감하고 3월31일까지 업무를 인수인계하되, 당분간 신문 발행에는 협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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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호 신임 이사장은 장로신문 신임 사장 영입에 관련해서는 3고 초려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고 하였고, 장로신문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장로회연합회의 109명의 임원과 모든 역원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고, 나아가 장로들의 권익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기타 안건 처리에 있어서는 감사 용성식 장로와 정상권 장로의 사임을 받고 신임 감사로 강의창 장로와 송병원 장로를 받기로 하였다. 이후 이사 박정수 장로의 기도로 이 날 주주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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