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원로ㆍ은퇴장로회, 제33회기 마지막 월례회ㆍ임원회 가져

회장 권영근 장로, "사업이나 재정에 있어 풍성하고  알차게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설교, 이종석 목사, '내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인가?'

2025-11-18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전국원로ㆍ은퇴장로회,

전국원로ㆍ은퇴장로회연합회(회장 권영근 장로)가 11월17일 오전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제34회기 월례회ㆍ임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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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회장 권영근 장로의 인도 가운데 묵도, 신앙고백, 찬송, 회의록서기 김성수 장로의 주제제창, 명예회장 박석환 장로의 기도, 서기 김정환 장로의 성경봉독, 대길교회 조난연 권사의 특송 후 제102회 총회 정치부장 이종석 목사(동수원노회, 광교제일교회)가 본문 딤후 4: 7-11을 통해 '내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인가?'란 제목으로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얼마나 부러운 고백인지 모릅니다. 우리도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도 사도 바울은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라고 말하면서 데마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길은 왜 이리 달랐을까요?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의 차이 때문입니다. 바울은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았고, 데마는 세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어느 길을 가려하십니까?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갑시다. 늘 기도하면서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 주님이 가라 하시는 길로 갑시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이르렀을 때 칭찬받는 자가 다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회계 위완복 장로의 헌금 기도와 헌금, 김용출 장로의 색소폰 특주, 총무 황규태 장로의 광고, 찬송 후 설교자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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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제33회기 11월 월례회는 회장 권영근 장로의 사회 가운데 사회복지위원장 마균섭 장로의 기도 후 회장 권영근 장로가 "제33회기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기도와 협력으로 사업이나 재정에 있어 풍성하고 알차게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계속해 성원보고, 개회선언, 전회의록보고, 회계보고, 사업보고, 안건토의, 총무 황규태 장로의 광고, 증경회장 이광희 장로의 폐회 및 식사 기도로 마쳤다. 안건 토의에서는 차기회장 최덕규 장로가 12월11일에 혜림교회에서 열릴 제34회 정기총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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