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전도회, 광주교도소에서 「수용자들과 성탄축하 전도 예배」 드려

성탄을 맞아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회장 조형국 장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해 복음  안에서 새 소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설교, (전)총회군목부장 민남기 목사 '하나님의 큰 일', 말씀전해

2025-12-22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전국남전도회,

제45회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 장로)가 성탄을 맞아 12월22일 오후 3시 광주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과 성탄축하 전도 예배」를 드렸다.

 

전국남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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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예배는 광주 교도소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수용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회장 조형국 장로의 인도로 묵도, 신앙고백, 찬송, 감사 하태묵 장로의 대표기도, 서기 전병철 장로의 성경봉독, 김사라 집사의 피아노 반주 가운데 임원 일동의 특송 후 (전)총회군목부장 민남기 목사가 본문 요 1장50-51절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일'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첫째, 말씀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게 하셨다. 둘째, 이 땅에 오신 인자이신 예수님을 날 위해 대신 죽게 하셨다. 셋째, 부활하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나를 하나님 아버지 집에 인도하여 주신다."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 소망을 누리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전국남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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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 찬송, 총무 전병하 장로의 광고 후 광주교도소 원목 김평국 목사의 축도도 마쳤다.

예배 후 전국남전도회는 성탄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성경책과 떡과 간식 등을 풍성하게 제공해 수용자들을 기쁘고 즐겁게 했다.

「수용자들과 성탄축하 전도 예배」를 마친 후 회장 조형국 장로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을 맞아 여러 가지 형편과 사정으로 담 안에 갇힌 수용자들을 찾아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을 주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해 복음 안에서 새 소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바쁜 가운데 말씀을 전해 주신 목사님과 함께 해 주신 임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남전도회 임원들은 「수용자들과 성탄축하 전도 예배」 전 임원회를 열어 ①내년 3월 제주에서 계획 중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전도훈련대회」에 대해 집중 논의했고, ②전국남전도회 권역별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고, ③남금성교회 화재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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