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드선교회, 창립예배 및 송년음악회 가져

예장 합동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 '왜 성전에 오를 때 기쁨인가?', 말씀전해 격려사, 서북협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김응선 목사 축사, 이철우 목사 환영사, 유병희 목사 송년음악회, 헤세드선교회 찬양

2025-12-30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헤세드선교회,

헤세드선교회(단장 이준호 장로, 지도 유병희 목사)가 12월29일 오후 5시30분 서울 예우림교회(황해노회, 유병희 목사)에서 「창립예배 및 이야기가 있는 송년음악회」를 가졌다.

 

헤세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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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예배는 김진경 총무의 사회 가운데 묵도, 신앙고백, 찬송, 이준호 단장의 기도, 신해실 집사의 성경봉독, 특송, 예장 합동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본문 시 122: 1을 통해 '왜 성전에 오를 때 기쁨인가?'란 제목으로 "내가 목사가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 헤세드선교회도 찬양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현광옥 장로의 헌금 기도와 헌금, 주홍동 총괄감독의 광고, 유병희 지도 목사(예우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헤세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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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헤세드 송년음악회」는 양호영 장로의 사회 가운데 서북협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김응선 목사의 격려사, 이철우 목사, 박진욱 목사의 축사, 박진욱 목사의 후원금 전달 후 헤세드선교회의 찬양이 이어졌다.

 

헤세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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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선교회는 송년음악회에서 1. 빛과 소금 되어(오지현 작사/작곡) 2. 삭개오야 내려오라(김선만 작사/작곡) 3. 굳건히 서리라(Here/Stand)/(Martin Luther 작사/Larry Shackley 작곡) 4.주와 같이 길가는 것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A. B. Simpson 작사/Marianne Kim 편곡) 5. 선한 능력으로 (Von guten Mächen)/(Solo. 오윤택 Dietrich Bonnhöffer 작사/Siegfried Fietz  작곡 / 김재훈 편곡)등의 곡을 찬양했다. 

 

헤세드선교회,

송년음악회 후에는 예우림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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