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남아공 최경선ㆍ조영숙 선교사, 희망찬교회에서 선교 보고 가져

최경선 선교사,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라도', 말씀전해 프레토리아, 케이프타운에서 1,400km 거리 하루 두끼 먹는 프레토리아 원주민들 다른 주변국은 하루, 한끼도 못 먹는 사람들 많아 최 선교사, 구안와사(口眼喎斜), 기도 부탁

2026-01-30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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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에서 선교 사역하고 있는 최경선ㆍ조영숙 선교사가 지난 1월25일에 희망찬교회(관서노회, 김창연 목사)에서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라도'(본문 출 4:10-17)라는 제목으로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고 돕는 사람을 보내 주셨다."라고 말씀을 전하고 선교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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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 선교사는 선교보고를 통해 "남아공 프레토리아에서는 백인들은 빵을 먹고 원주민들은 옥수수 가루로 요리한 음식을 주식으로 먹는다. 원주인들은 오전10시에서 11시, 오후 4시 경에 식사를 하며 하루에 두끼를 먹는다. 그래도 형편이 좋은거다. 다른 주변 국가는 하루 한끼로 못먹어 이곳 프레토리아로 몰려 든다. 한번은 넉넉히 준비한다고 12KG 옥수수 포대 300포를 준비해 집회를했는데 원주민들이 너무 많이 몰려 옥수수 포대가 많이 부족해 난감한 적도 있었다. 프레토리아 선교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끝으로 본인의 건강 회복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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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교사는 목포제일노회 목포 새순교회에서 파송되어 26년째 사역 중으로, 현재 최 선교사는 구안와사(口眼喎斜) 치료차 귀국해 국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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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레토리아(Pretoria)는 남아프리카공화국 3개의 수도 중 하나이며 행정 수도로 케이프타운에서 1,400km 떨어진 곳이다. 참고적으로 프리토리아는 대통령궁이 있는 행정수도이고 케이프타운은 국회가 있는 입법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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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350m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따듯하고, 비옥한 계곡과 마가리에스버그 산맥의 언덕에 둘러싸여 있다.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아프리칸스어, 은데베레어, 영어, 츠와나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