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대학교, 「제71회 대신대학교, 제23회 대학원ㆍ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 가져
총 172명 학위 수여 총회장 장봉생 목사 "실력을 갖춰 하나님의 복음의 도구로 사용되길 바란다." 훈시, 총장 최대해 박사, “배운 학문과 경건과 사랑을 가지고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박사)가 「제71회 대신대학교, 제23회 대학원ㆍ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을 2월 9일 오전10시30분 대강당(인문관 4층)에서 가졌다.
학위수여예배는 운영이사장 박영만 목사의 사회 가운데 묵도, 찬송, 재단이사 박영배 장로의 기도, 대외협력부총장 남서호 목사의 성경봉독, 교회실용음악학부 조현진 교수의 찬양 후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본문 엡 2:20-22을 본문으로 ‘함께 지어져 가길'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의식은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함께 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갖춰진 실력이 하나님의 복음의 도구로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총장 최대해 박사의 진행으로 학위증서수여와 상장수여가 진행됐다. 학위증서수여식에서는 문학사(B.A) 93명, 음악학사(B. MUS.) 17명 등 대학 110명, 신학박사(PH. D.) 1명, 신학석사(TH. M.) 7명, 문학석사(M.A.) 3명 등 대학원 11명,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 Div) 44명, 목회신학원 7명 등 172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또한 총장상(성적최우수자)에 박선주(학부), 김명순(신대원), 최근영(박사), 추효연(석사), 재단이사장상에 김종숙(총학생회 회장), 이종민(신대원 원우회장), 박선희(목신원원우회장), 운양이사장상에 유예성(총학생회 부회장), 강미정(신대원 대의원장), 이재민(신대원졸업위원장). 경북도지사상에 김병재(신학), 이진욱(복지) 외 학위수여자들이 수상했고, 신대원 진학자 중 추천자들이 총동창회(회장 성충영 목사)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어 최대해 총장의 훈사, 재단이사장 유승학 장로의 치사, 재단이사 정명철 목사의 축사, 명예총장 전재규 장로의 격려사, 교무처장 장대호교수의 광고, 찬송, 재단부이사장 김재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최대해 총장은 훈사를 통해 "여러분이 흘린 땀과 수고가 결실을 맺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첫째, 멈추지 않는 학문으로 정진해 주시길 바란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경건의 자세를 유지하고 지니길 바란다. 셋째, 사랑의 실천을 계속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 총장은 "학교에서 배운 학문과 경건과 사랑을 가지고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