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호남협의회,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026 임원수련회 가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남현교회 이춘복 목사 '만남', 말씀전해 전국호남협의회 발전 방안 간담회 가져 "임원 구성, 2구도에서 3구도로 하자." "젊은 임재 양성, 총회 출마자 사전 조정" 등 제안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가 2월19일-20일 일정으로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 안에서 하나되어 섬기자!"(갈 3:28)를 주제로 「전국호남협의회 임원수련회」를 가졌다.
첫째날 오후 7시30분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고광석 목사의 인도 가운데 상임회장 손정호 장로의 기도, 부회록서기 고상석 목사의 성경봉독 후 남현교회 이춘복 원로 목사가 본문 행 18: 1-3을 통해 '만남'이란 제목으로 “인생 성공의 요인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만남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이다. 내가 목회하던 중에 한 장로가 교회를 떠나려 했다. 나는 그 장로에게 내가 남편이라면 장로님은 아내이다. 즉, 우리는 부부다라고 하면서 관계를 회복했고, 그 후 그 장로는 교회를 건축할 때 건축위원장을 맡아 큰일을 했다."면서 만남의 원칙으로 "1. 만남은 하나님이 주셨다. 2. 내 유익보다 상대방의 유익을 생각하라. 3. 관계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수석실무회장 이규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축사와 덕담은 부서기 정판술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 총회 회의록 서기 안창현 목사의 축사, 증경 총회장 서기행 목사, 증경 총회장 홍정이 목사, 증경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덕담, 실무회장 윤창규 목사의 간증, 대표회장 조승호 목사와 총회 출마 예정자들의 인사, 사무총장 전광수 목사의 광고로 마쳤다.
둘째날 오전10시에 드려진 폐회예배는 사무1차장 정신길 목사의 인도 가운데 회계 정삼영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최성은 목사의 성경봉독 후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증경 회장 오범열 목사, 증경 회장 민찬기 목사의 덕담, 대표회장 조승호 목사의 인사, 수석실무회장 서만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첫째날과 둘째날에 계속된 「전국호남협의회 발전 방안」 간담회에서는 ■전국호남협의회 임원 구성을 현재의 광주전남과 개경호남 2구도에서 전북을 포함하는 3구도로 하자.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조직을 강화하자. ■총회 출마자들을 사전에 조정하자. ■총회 총대를 총회 때 끝까지 함께 할 사람으로 보내자.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