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역자수양회, 7월 6일부터 제주 칼 호텔에서 갖기로

총회 교육부, 전국교역자수양회 일정 및 장소 확정 지난 해 감사부의 지적에 따라 총회 회계인 이영구 장로 참석 사모수양회도 6월 29일부터 제주도에서 갖기로

2020-04-08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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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교육부(부장 : 서현수 목사, 서기 : 권재호 목사, 회계 : 오석준 목사, 총무 : 전인식 목사)가 4월 7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코로나 19 사태로 연기된 제51회 전국교역자수양회를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 서귀포 칼 호텔에서 갖기로 하고 평가에서 1위를 받은 H여행사와 세부 사항들을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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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협의가 원만치 않을 경우 업체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이 날은 지난해 감사부의 지적에 따라 총회 회계인 이영구 장로가 참석해 평가와 선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 날 회의에서는 사모수양회도 6월 29일부터 제주도에서 갖기로 하고 Y여행사를 선정한 후 세부 사항을 협의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