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 취임감사예배 드려

이사장 겸 발행인인 강대호 장로 사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 “창대하리라” 말씀전해 격려사,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왕십리교회 맹일형 목사 축사,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이사 하태초 장로 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 취임사, 독자가 원하는 신문, 광고주 확보, 우량기업 제시

2020-04-11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장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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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의 취임감사예배가 4월10일 오전 남서울중앙교회(원로목사 : 피종진 목사, 담임 : 여찬근 목사)에서 열렸다. 이사장 겸 발행인인 강대호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감사 강의창 장로의 기도와 주필 박요한 장로의 성경봉독 후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가 특송을 한 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창대하리라”란 제목으로 “정채혁 장로가 장로신문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면서 비록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울 때에 사장으로 취임하셨지만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이삭이나 베드로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무릎꿇고 기도하고 정직하고 착하게 청결함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정채혁 장로의 경영을 통해 장로신문사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함은 물론 더욱 승승장구하고 창대하고 불황 가운데 호황을 두리게 되기를 축원드린다”며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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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왕십리교회 맹일형 목사의 격려사,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와 이사 하태초 장로의 축사, 사장 정채혁 장로의 취임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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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정채혁 장로는 취임사에서 하나님 앞에서 법과 원칙대로 바르고, 정직하게, 성실하게 경영토록 하겠다면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말씀을 믿고 “첫째, 장로신문을 독자가 원하는 좋은 신문으로 만들도록 하겠다. 둘째, 광고주를 더 많이 확보하도록 하겠다. 셋째, 장로신문사를 우량기업으로 만들어 이윤을 창출해 내겠다. 넷째, 장로신문이 우량기업이 돼서 주주들에게 이윤을 배당드리도록 하겠다.”면서 전국 3만5천여명의 장로들과 장로신문사 주주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축하 후 총무국장 이창원 장로의 광고 후 남서울중앙교회 여찬근 목사의 축도로 이 날 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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