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여파로 총회실행위 등, 총회 행사 전면 연기

2020-11-04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A 목사의 코로나 감염 여파로 10월27일 열렸던 모동창회 정기총회 참석자는 물론 영등포구청에서는 10월29일 합동,개혁총회 행사 참석자들까지 명단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회장의 결단으로 총회 임원회와 실행위는 물론 모든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고 총회 임원들을 이와 관련 수습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