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소강석 목사, CTS 제24대 공동대표이사 취임

증경 총회장 이승희 목사, ‘이 때를 위함이라’ 말씀전해 총회장 소강석 목사, CTS 제24대 공동대표이사 취임사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며 CTS가 언택트를 넘어 영혼과 영혼을 만나게 하는 영택트 문화를 이루는데 힘쓰기를 바란다."

2020-11-05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기감 감독회장 이철 목사,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와 함께 CTS 제24대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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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후 2시30분에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CTS이사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CTS 제24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감사예배’는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음악감독 테너 박주옥 교수의 특별찬양 후 CTS 22대 공동대표이사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에 4:14을 본문으로 ‘이 때를 위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CTS 홍보영상 시청, 이임 공동대표이사에게 감사패 전달(CTS 회장 감경철 장로), 이임공동대표이사 이임사, 취임공동대표이사에게 취임명패전달, 취임공동대표이사 취임사, CTS 어린이찬양단 특별찬양,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축사, CTS 회장 감경철 장로의 감사 인사, 공동대표이사 전용재 감독의 축도, 사회자의 광고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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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며 CTS가 언택트를 넘어 영혼과 영혼을 만나게 하는 영택트 문화를 이루는데 힘쓰기를 바라고, 따뚯한 등불, 푸른 오아시스, 나아가 복음의 푸른 바다를 이루는데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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