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 열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 합동 총무)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를 주제로 4월 4일 부활주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기점으로 교회연합기관 통합과 한국교회 회복에 총력 모을 것

2021-02-03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철 감독, 장종현 목사)2일 오후 230분에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총무단들이 모여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2차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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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의 사회 가운데 회계 김일엽 목사(기침)의 기도와 성경봉독 후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요20:19-23을 본문으로 어게인 리바이벌이란 제목으로 예수 부활을 통해 통해 성령이 임했다.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는 성령을 받아 어게인 리바이벌시켜야 한다고 말씀을 전한 후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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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회무 처리에서는 사무총장 변창윤 목사(예장 통합)의 사회 가운데 시설위원장 황연식 목사(예장 호헌)의 기도, 서기 정성엽 목사(예장 합신)의 회원 점명 후 의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기획위원장 조강신 목사(예장 대신)가 경과보고를 하고 회원 교단 분담금 납부, 각 위원회 보고, 기타 안건 처리을 처리한 후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 합동)가 광고를 하고 언론위원장 이영한 목사(예장 고신)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한교총이 주관하는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안밖으로 위기 상황 가운데 몰려 있는 가운데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 대회장으로. 총회 총무인 고영기 목사(예장 합동 총무)가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 총무, 투톱으로 준비에 앞장 서게 돼 예장 합동 교단의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등 교회연합기관  통합, 그리고 한국교회 회복과 맞물려 벌써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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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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