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왕십리교회에서
사역세미나, 박요셉 목사
세미나 1, 서헌제 교수
세미나 2, 길원평 교수
사역세미나, 박요셉 목사
세미나 1, 서헌제 교수
세미나 2, 길원평 교수
총회교회세움위원회(위원장 : 이규섭목사, 서기 : 김장교 목사)에서는 7월 5일 오후 2시에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 시무)에서 노회 교회세움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사역설명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회 및 지방 정부에서 총회장 소강석 목사님와 새에덴교회의 지원 가운데 탁월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한국교회 생태계 회복의 선봉장을 맡고 있는 박요셉 목사가 강의하고, 세미나는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 회장)와 길원평 교수(진평연 집행위원장)가 맡는다.
총회세움위원회는 한국교회 회복과 일치를 위한 제105회 총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역점사업으로 교회생태계위원회와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를 통합하여 상설위원회로 출범한 위원회이다. 특히 본 위원회는 전국 160여 노회에 지부를 설치하여 교회세움사역이 일회성 사역이 아닌 전국적이고 지속적인 사역이 되도록 사역의 장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한국교회 생태계회복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 010-8860-7964 조만준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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