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회장 배광식 목사와 총회 임원들
총회 기관장, 상비부장들 등 다수
교계, 김장환목사, 김삼환 목사 등 다수
정치권, 윤석렬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등 다수
입관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설교
천국환송예배, 설교 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 예정
축도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예정
총회 기관장, 상비부장들 등 다수
교계, 김장환목사, 김삼환 목사 등 다수
정치권, 윤석렬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등 다수
입관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설교
천국환송예배, 설교 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 예정
축도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와 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의 모친 최명순 사모가 향년 97세를 일기로 9월30일 오후 1시38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고 10월 1일 오후 3시에 입관예배를 드렸고 10월 2일 오전11시에 발인할 예정이며, 장지는 에덴낙원이다.
한편 총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오후 1시30분경에 예장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권순웅 목사 등 총회 임원, 직전 총회장 소강석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 기독신문 사장 김상현 목사,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 총신대신대원동창회장 배만석 목사,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 등 교단 관계자들이 함께 또는, 이어서 조문을 했고, 박성규 목사는 계속 빈소를 지켰다.
교계에서는 김장환 목사, 김삼환 목사 등이 빈소를 찾아 위로예배를 드리며 위로했고, 오후 3시에는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의 사회 가운데 입관예배를 드렸다. 입관예배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박성규 목사의 약력 소개와 오정현 목사의 인사 후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윤석렬 대선예비후보가 조문을 했고,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많은 여야 정치인들이 조화를 보내 위로했다.
한편 내일 천국환송예배에서는 내수동교회 원로목사 박희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축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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