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출판부장 송영식 목사,
"전자책을 비롯한 다양한 책을
만들고 마케팅과 탁월한 홍보를
통한 출판을 활성화 하겠다."
"전자책을 비롯한 다양한 책을
만들고 마케팅과 탁월한 홍보를
통한 출판을 활성화 하겠다."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첫째날인 19일 저녁에는 송영식 목사(경일노회, 서광교회)가 총회 출판부장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신임 출판부장 송영식 목사는 "출판부를 통해 정통 개혁주의에 근거한 양서를 출판해서 전국교회에 보급하며, 교회교육에 도움이 되는 도서출판에 힘쓰겠다. 전자책을 비롯한 다양한 책을 만들고 마케팅과 탁월한 홍보를 통한 출판을 활성화 하겠다. 하나바이블을 비롯하여 성경학교 교재및 성경,찬송,월력 등 기독교 서적보급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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