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개회예배 설교,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새벽예배 설교,
명예회장 김종혁 목사
특강,
대구 목자교회 박기준 목사,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외
격려사, 직전총회장 배광식 목사
축사,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32회기 부산․울산․경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오성환 목사)가 10월24일~25일 양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용기와 희망으로」(수 14:12)를 주제로 부산․울산․경남교직자와 사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교역자 수련회를 가졌다.
오후 3시 상임회장 최인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배도열 장로의 기도, 공동총무 고상민 목사의 성경봉독, 부서기 조상철 목사의 표어 제창,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특송에 이어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행10: 1 ~8을 본문으로 "다면평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사무총장 성경선 목사의 광고, 부총무 전웅구 목사, 부총무 장호익 목사, 부총무 김종환 목사, 사무총장 백영웅 장로, 상임부회장 김종신 장로의 특별기도,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격려사, 전국영남교직자 회장 강진상 목사, 경북교직자 회장 김상원 목사의 축사, 대표회장 오성환 목사의 인사, 중부산노회장 김철민 목사의 환영사 후 증경회장 이진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오후 7시30분에 대표회장 오성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저녁예배는 상임부회장 조평제 장로의 기도, 공동회장 김진해 목사의 성경봉독, 공동회장 한국환 목사의 표어 제창, 부산사모합창단의 특송에 이어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상임총무 예동열 목사의 광고, 공동부회장 조현우 장로, 상임총무 이성규 장로, 부서기 배정호 목사, 부회록서기 김충규 목사, 부회록서기 정재환 목사의 특별기도,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격려사, 증경부총회장 백영우 장로의 격려사, 전국장로회 김봉중 장로의 축사 후 명예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강에서는 대구목자교회 박기준 목사가 마 9:36~38을 본문으로 대구목자교회 성장 과정을 간증하며 코로나19 가운데 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또한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는 딤후 2:20~22을 본문으로 코로나 이후 2023년 교회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날 새벽 6시에 드려진 새벽예배에서는 명예회장 김종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폐회예배에서는 진주성남교회 양대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