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총장추천위원회
위원장 송태근 목사
"의혹이 작용되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
부위원장 한기영 목사
서기 황선우 교수
위원장 송태근 목사
"의혹이 작용되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
부위원장 한기영 목사
서기 황선우 교수

총신대 총장추천위원회가 1월 5일 오후 4시 총신대 사당캠퍼스 주기철 기념관에서 첫 모임을 갖고 위원장에 송태근 목사, 부위원장 한기영 목사, 서기 황선우 교수를 선출했다.

총신대 총장추천위원장으로 선출된 송태근 목사는 "위원장으로서 23명의 총추위원들이 최대공약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잘 도와 주고 치우치지 않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 특정 후보 내정설 등에 대해서는 의혹이 작용되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총 23명인 총신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총회몫으로 총회장 권순웅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 회계 지동빈 장로, 법인이사회 몫으로 류명렬 이사, 송태근 이사, 강재식 이사, 화종부 이사, 이진영 이사, 심치열 이사, 김이경 이사, 정수경 이사, 교수 몫으로 황선우 교수, 양현표 교수, 정지강 교수, 김요섭 교수, 동문몫으로 김진하 목사, 김미열 목사, 그리고 직원 몫 나용균 노조위원장, 학생몫 학부 총학생회장 김은현, 신대원 원우회장 김찬양, 통합대학원 강경규 등이다.





총장 후보자 자격은 연령은 취임 시 만67세 이하(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대학발전계획, 현안 해결 능력, 리더십, 학문적 소양, 구체적인 발전기금 조성 계획 등의 주요 심사 기준도 시행세칙에 확정하여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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