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세미나,
이대위 워크숍,
해외세미나 등 논의
이대위 워크숍,
해외세미나 등 논의
제107회기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용대 목사)가 2월17일 오후 3시에 총회회관에서 4차 임원회를 열어 아래 사항을 결의했다.
첫째, 권역별 이단대책 세미나의 순서와 출판 등, 세부 사항을 서기와 총무에게 맡기기로 했다. 참고적으로 권역별 세미나는 영남은 2월 28일 울산 명성교회(김종혁 목사)에서, 호남·중부는 3월 16일 대전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에서, 서울·서북지역은 3월 23일 서울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열린다.
둘째, 7월 중에 열린 예정인 이대위 워크숍의 설교는 총회장이 맡아 줄 것을 요청하기로 하고 장소 섭외는 총무, 기타 준비는 서기와 총무에게 맡기기로 했다.
셋째, 5월15일-18일까지 프롬펜 캄장신(총장 김재호 목사)에서 진행되는 해외이단대책세미나의 설교는 첫째날은 총회장, 둘째날은 GMS 이사장에게 맡아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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