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MS 부이사장
전국영남교직자 사무총장
재경영남교직자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
"총회 공천부장에 당선된다면
교회와 노회에 누(累)가 되지
않게 법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맡겨진 직을 잘 감당하겠다."
전국영남교직자 사무총장
재경영남교직자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
"총회 공천부장에 당선된다면
교회와 노회에 누(累)가 되지
않게 법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맡겨진 직을 잘 감당하겠다."
맹일형 목사(수도노회, 왕십리교회)가 3월 5일 열린 왕십리교회 당회에서 만장일치로 제108회기 총회 공천부장 추천을 받았다. 맹일형 목사는 "곳곳에서 총회와 노회를 위해 출마하라는 권유가 있었다며 기도 끝에 마음을 정했다. 총회 공천부장에 당선된다면 교회와 노회에 누(累)가 되지 않게 법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맡겨진 직을 잘 감당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맹일형 목사는 현재 GMS 부이사장, 전국영남교직자 사무총장,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으며, 모든 일에 무리하지 않으며 온화하고 합리적이다. 또한 현재 왕십리교회 수석 장로인 정채혁 장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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