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진량제일교회에서
1강,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2강,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
환영사, 부장 오범열 목사,
"전도의 새바람이 태풍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1강,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2강,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
환영사, 부장 오범열 목사,
"전도의 새바람이 태풍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대한예수교장로총회 전도부(부장 : 오범열 목사)가 3월22일 오후 3시에 경산 진량제일교회(경청노회, 담임 : 김종언 목사)에서 "샬롬.부흥, 신바람 나는 부흥전도!"를 주제로「제107회기 1차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먼저 제1강은 전도부 총무 윤창규 목사의 사회 가운데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계속된 제2강은 회계 임병재 목사의 사회 가운데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가 "관계전도자"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이어 저녁 7시30분에는 총회 전도부 주관으로 심령부흥집회가 열렸다. 심령부흥집회는 회계 임병재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무 윤창규 목사의 기도 후 부장 오범열 목사가 요 4: 5-11을 본문으로 '축복의 통로 전도'라는 제목을 통해 "하나님의 꿈을 디자인하는 삶이 됩시다.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을 찾아 가는 것처럼 전도는 찾아가는 것인데 한 영혼을 위해 고향마을 입구에 서 있는 느티나무처럼 흔들림없이 믿음을 가지고 천번 기도하고 백번 찾아 가자."라고 말씀을 전했고, 총무 윤창규 목사의 광고 후 진량제일교회 김종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부장 오범열 목사는 "만물이 소생하는 상큼한 새봄에 샬롬.부흥! 신바람 나는 부흥전도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꿈을 디자인하며 불타오르는 사명감을 회복하시기를 바라고, 나아가 총회와 전국교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도의 새바람이 태풍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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